신선한 경험을 주었던 청년주간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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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오극장에서 실행하는 대구 청년 영화 페스타 개막식에 참여를 했습니다.
미드 90 이라는 작품이 개막작이었는데
신선한 스토리의 작품이었습니다~ 평생 모르고 지나갈뻔 했던 작품이었는데 좋은기회로 작품을 보고
영화 소재가 스케이드보드를 타는 방황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었는데
다 보고 gv 영화 후기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, 대구에서 활동했던 스케이드보드 선수를 초청해서 영화와 스케이드보드에 대해 이야기를
나누는데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`
다음에도 이런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끝으로 대구청년영화 페스타를 기념하는 영화표와 포춘쿠키를 연상하는 포춘쪽지를 펼치면
영화의 명대사들이 적혀있는 개막식을 기념하고 추억을 남길만한 굿즈들도 선사해줘서 감사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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